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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치니 라자냐
이탈리아 전통 요리인 비프 라자냐에 포르치니 특유의 버섯 향이 풍미를 더해줍니다.
흔하지 않은 풍부한 맛으로 특별한 날 대접하기 좋은 메인 디쉬입니다.
난이도:★★★★☆
조리시간: 약 60분
재료:
포르치니 30g, 더블크림 500ml, 야채 육수 500ml, 월계수 잎 1장, 올리브오일, 다진 마늘
새송이버섯, 파슬리 가루 2 스푼, 달걀 1개 라자냐 시트 (큰 것)10장, 버터 25g, 파마산 치즈 150g
베이킹 접시(약 20cm*30cm), 다진 소고기 300g, 버터 약간
<요리 전 준비>
포르치니를 미지근한 물에 20분가량 담가둡니다.
물기를 제거한 포르치니와 새송이 버섯을 잘게 자릅니다.
<요리 방법>
1. 큰 냄비에 크림, 육수, 월계수 잎을 넣고 양이 반 정도로 줄 때까지 졸입니다.
2. 포르치니의 반 정도를 육수에 넣습니다.
크림의 농도가 짙어질 때까지 끓인 후 월계수 잎을 제거합니다.
3.큰 팬을 준비하여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소고기가 반쯤 익을 때까지 볶습니다.
4. 포르치니와 새송이버섯, 파슬리를 소고기에 넣고 물기가 없어질 때까지 볶습니다.
적당히 익으면 크림소스를 넣고 걸쭉해질 때까지 볶습니다.
5.베이킹 접시에 버터를 바르고 라자냐 시트를 한 장 깔아줍니다.
그 위에 크림소스를 올리고 파마산 치즈를 올립니다.
과정을 반복하여 4~5겹의 층을 쌓습니다.
6. 200도로 예열한 오븐에 라자냐가 금빛 갈색이 될 때까지 약 20분가량 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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