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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L

모렐이란?

모렐은 갓 부분 전체에 뻐끔한 구멍이 나 있어 한국어로는 곰보버섯이라 불립니다.

갓 부분은 크림색에서부터 검은색에 가까운 갈색까지 다양하고 자루 부분은 흰색에서 미색 상아색 등으로 밝은 색을 띕니다.


유통기한이 짧아서 채취 후 빨리 섭취해야하며 이런 특성으로 유통이 어려워 건조로 많이 사용됩니다.

모렐은 크림과 아주 잘 어울리며 쫄깃한 식감이 고기와 같습니다.

향이 독특하고 맛이 진하여 미식 요리에 자주 등장합니다. 생 모렐버섯은 벨벳처럼 부드럽고 폭신폭신하지만 다른 버섯과 비슷하게 잘 부서지므로 주의해야합니다.

건조 모렐은 깊은 맛을 내어 담가둔 물은 육수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그러나 생 모렐은 독성이 있어 반드시 잘 익혀먹어야 합니다.

모렐 산지와 채취

모렐은 한국, 일본, 미국 등 범세계적으로 분포하며 봄에 수풀이나 길옆에 자라고 전나무, 가문비나무, 은행나무, 사과나무 등 근처에서 채취할 수 있습니다.

모렐 보관방법

건조모렐은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여 버섯에 곰팡이 등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요리하기 전 흐르는 물에 헹구어 미온수에 30분가량 담가두면 요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렐 특성상 내부에 벌레가 있는지 잘 확인하여야 하며 갓 부분의 홈에 모래가 남지 않도록 정성들여 헹구어야합니다.

걱정이 된다면 미온수에 불린 후 한 번 더 세척이 가능합니다. 모렐을 담가둔 물은 육수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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